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을린 호수 (문단 편집) == 기타 == --군다, 로높벽, 팔란의 성채, 이루실과 함께하는 뉴비절단기 다섯 손가락-- 일반적으로 아무런 정보나 공략도 보지 않고 한 플레이어는 그을린 호수의 존재 자체를 모르고 넘어가기도 하는 경우가 꽤 있는데, 주술사 루트를 진행하는 사람이라면 이 지역의 존재를 암시하는 여러 가지 대사를 주술 관련 NPC인 [[거대 늪의 코르닉스]]에게서 들을 수 있고, 흔들다리 진입부에서 줍는 노란 벌레 환약의 설명을 통해서도 이 지역이 있다는 사실을 추측할 수 있다. 4~6강의 핵심 재료인 큰 쐐기석 파편들이 지천에 널려있다. 발리스타가 보이는 사거리 안의 거의 모든 아이템은 다 큰 쐐기석 파편이라고 보면 될 정도로 많고, 유적 안에도 드랍으로 쏠쏠하게 얻을 수 있다. 이자리스의 지팡이 직전에 여는 상자에선 3개가 세트로 들어있다. 거기에 매우 중요한 강화 재료인 쐐기석 덩어리 하나를 여기서 얻을 수 있다. 호레이스가 있는 곳으로 가는 골목의 보석 도마뱀 둘 중 하나가 드랍하니 까마귀 둥지에서 검은 화염병과 교환해 얻은 덩어리가 있다면 순식간에 무기를 7강까지 강화할 수 있다. 환영의 벽 뒤에 거미 형상의 데몬 앞에 있는 시체에게서 쿠라나의 주술서를 얻을 수 있는 곳이 있는데 관련 있는 아이템을 주는 다크소울 특성상 1편에 등장했던 [[쿠라나]]와 혼돈의 딸로 추정된다. 발리스타에 처맞을 대로 처맞아 잔뜩 빡친 플레이어가 복수의 시간이다! 를 외치며 발리스타에 다가가면, 정작 아무도 없고 석화된 거인 시체 3 구만 덩그러니 존재한다(...). 직접 가보면 엄청나게 허무하다. 발리스타는 자동화 시스템이었던 것. 그냥 얌전히 레버 돌려주고 귀환의 뼈로 집에 가자. 아니면 은묘의 반지나 낙하피해를 감수할 수단이 있다면 끝자락에 호수방향으로 차례차례 떨어질수 있는 구간이 있으므로 이쪽으로 내려간 뒤에 발리스타 때문에 못 먹었던 강화재료들을 챙길 수 있다. 또 떨어지자마자 바로 옆에 호레이스한테로 통하는 좁은 동굴이 있는데 이쪽에 쐐기석 덩어리 1개, 빛나는 쐐기석 1개를 각각 떨구는 도마뱀이 한마리씩 있다. 그을린 호수는 큰 쐐기석 파편이 아주 많이 떨어져 있는 곳인데 여기서 루팅하지 않는다면 설리번을 잡고난 뒤에서야 큰쐐기를 마음껏 얻을수 있기 때문에 여기서 한번 파밍해두면 워닐 얼굴 보기도 전에 7강 무기를 만들수 있다. 암령 플레이시 주의사항중 하나로, 용암다리에서 만나는 마지막 흑기사는 뭘 잘못 먹었는지 호스트고 암령이고 전부 적대인식한다. 정작 비밀문 안에 있는 흑기사는 그러는 일이 없는데도 이 녀석은 갑자기 때려잡으려 하기 때문에 주의할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